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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일상다반사

MBTI 팩트체크 - 'ENTP' 는 어떤 유형?

 

       MBTI 팩트체크 : ENTP(엔팁)

오늘은 "발명가형",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ENTP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선호지표

 

외향형 Extraversion - 외부, 표출

  •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사교적이며 정열적이고 활동적이다.
  • 자기 외부에 주의를 집중함.
  • 외부활동과 적극성.
  • 정열적이고 활동적임.
  • 글보다는 말로 표현하는 편.
  • 경험한 다음에 이해함.
  • 쉽게 알려지는 편.

직관형 iNtuition - 이상, 이론, 예측

  • 영감에 의존하며 미래지향적이고 가능성과 의미를 추구하며 신속
  • 비약적으로 일처리한다.
  • 미래 가능성에 초점.
  • 아이디어 중시.
  • 신속하고 비약적인 일처리.
  • 비유적, 암시적 묘사.
  • 나무보다 숲을 보려는 경향.
  • 씨앗을 뿌림.

사고형 Thinking - 논리, 사실판단

  • 진실과 사실에 주관심을 갖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판단한다.
  • 진실, 사실이 주관심사. 원리와 원칙을 중시함.
  • 논리적, 분석적.
  • 옳고 그름(참/거짓).
  • 규범과 기준을 중시함.
  • 지적 논평을 선호.

인식형 Perceiving - 자율성, 유동성

  • 목적과 방향은 변화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며 자율적이고 융통성이 있다.
  • 상황에 맞추는 개방성이 있음.
  • 이해로써 수용함.
  • 유유자적한 과정.
  • 융통과 적응.
  • 목적과 방향은 변화할 수 있다는 개방성.
  • 재량에 따라 처리될 수 있는 포용성.

       기능의 서열

주 기능

Ne 외향 직관 - 다양한 항목의 작은 연결 고리를 찾아내거나 발산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개방적 사고 등에 가장 두각을 드러냄

 

부 기능

Ti 내향 사고 - 엄밀한 논증과 사고 활동의 전개, 어떠한 현상이나 문제의 원인 등을 논리적으로 파고들어 분석하는데에 뛰어난 편임

 

3차 기능

Fe 외향 감정 - 보편적이고 평균적인 가치의 추구, 일반적이거나 상황에 적합한 행동 양식을 취하는데에 서투른 편임

 

열등 기능

Si 내향 감각 -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선택을 하거나 기존에 반복되던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을 겪음

 

       유형 설명

박식하고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다.

안목이 넓고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는 대단한 수행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를 가지지 못한다.

외적 특성은 박식하고, 개척적이고, 창의성이 넘치는 말 그대로 발명가다운 성격.

INTJ, INTP가 이론적인 컨셉에 관심을 둔다면 ENTP는 본인이 구상하고

생각하는 바를 실제로 현실에서 만들고 싶어하는 기질이 강하며,

말 그대로 혁명가의 기질을 타고났다고 볼 수 있다.

모든 분야에 있어서, 기존의 체제 자체를 뒤집어 버리거나 분야 전체의 도약을 이루어내는 인물들이 많다.

NT형(직관사고형)인 만큼 인구수가 적다.

리더 자리에서 활약하기를 좋아하나 창의적이고 자유분방하며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 때문에 더 높은 윗선과 충돌이 잦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회와는 잘 들어맞지 않는다.

다재다능하고 토론을 좋아하며 항상 다양하고 색다른 환경에서의 업무 및 변화를 추구하는 기질 때문에

언론인, 정치인, 기업인, 고위 공무원, 변호사, 강사, 교사, 엔지니어, 과학자, 개발자 등의 전문직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

배우, 코미디언과 가수 같은 연예인 직업군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면모를 보인다.

군대와 같이 위계질서가 엄격하고 경직된 사회에는 염증을 느끼고 아예 접근조차 안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허나 위의 특징에서도 설명되어 있듯 아예 접근조차 안 하거나, 그런 사회 자체를 뒤집어 버리는 모 아니면 도의 케이스다.

사실 경직된 사회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이 관심 가지던 분야라도 쉽게 식고 빨리 질리는 경향이 커서 다양하게 손댈 가능성이 높고,

성과를 내는 것 역시 모 아니면 도 성향이 강하다.

 

       일반적인 특징

  • 외향형(E)이기에 기본적으로 외향적이기는 하나 외향형 중에서는 가장 내향적이다.
  • 물론 ENTP는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와 외부 활동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막상 지내보면 인간관계에서 심적으로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은 것을 에너지 소모가 크다는 이유로 귀찮아 하기도 한다.
  • 외향형치곤 생각도 많고 낯가림도 있는 편이다. 친해지면 그런 거 없다. 정신줄 놓고 폭주한다.
    그래서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INTP와 혼동할 수도 있다.
  • 대인간 정서적 교류에는 크게 관심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외향형(E) 중에서는 인간관계에 가장 둔감한 편이다.
  • 아싸 중의 인싸, 인싸 중의 아싸. 타인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인싸의 특성을 어느정도 가지는 반면 인간관계가 피곤해서
    자발적 아싸의 '혼자서도 잘해요'와 같은 마인드가 공존한다.
  • 외향형(E)치곤 많은 개인 공간을 필요로 한다.
  • 외모 관리를 할 때와 안 할 때의 갭 차이가 크다.
  • 인싸 중 아싸, 아싸 중 인싸같은 특성과 꾸준한 외모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때때로 외모의 편차가 굉장히 크게 나타나는 유형.
  • 대개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이다. 무엇을 하든 간에 못해도 평균 이상은 하는 편이다.
  • 다만 국내에서는 게임처럼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보다 상향평준화된 분야나,
    수능 성적처럼 꽤나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실력이 오히려 부족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 주기능인 Ne(외향 직관)으로 두뇌 회전이 빠른 편이고, 직관력을 이용하여 어떤 사안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가 매우 뛰어나다.
  • 단기적인 문제 해결에 있어 효율 및 성과는 뛰어나지만,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경우 노력을 꾸준히 투입하기가 어렵다.
  • 유머를 잘한다. 특히 상대방의 유명한 흑역사 등을 인터넷 드립과 연결시키는데 능하다.
    그러나 이 때문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 특성상 벼락치기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고 노력 대비 결과가 괜찮은 편이다.
    심지어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라면 시험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도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한다.
  • 꾸준한 공부로 인한 언어 능력 습득은 어려운 편이나 대화나 창작물로 빠르게 배우는 유형이기에,
    외국어 능력이 다른 MBTI 유형 중에 가장 좋은 편에 속한다.
  •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 듣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러나 관심 없는 분야라도 '처음' 듣는다면 그 자체가 나름대로 지식을 넓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잘 주워듣기도 한다.
  • 통찰력이 뛰어나 다른 사람들이 놓칠 법한 부분을 쉽게 눈치채는 경향이 강하다.
  • 복잡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지름길을 발견하는 것에 매우 능하다.
  • 뛰어난 통찰력으로 전혀 별개의 것을 연관시켜내는 등 창의력이 매우 뛰어난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가까운 사이거나 오랫동안 알고 지내왔어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게 되면 연을 끊어버리기도 한다.
  • 자존감이 높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강하다.
  • 자기애가 강한만큼 자기합리화를 하는 경우도 있다. 흔히 '내가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야'라고 생각하는 것.
  • 반복적으로 꾸준히 해나가면 해결되는 문제보다, 비반복적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
  • 모든 유형 중 타인을 가장 편견 및 고정관념 없이 바라보며, 또한 그러기 위해 노력한다.
  •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하려는 성향 때문에 한쪽 이야기만 듣고 편향된 사고를 가지는 편은 아니다.
  • 타인의 사생활 등에 관심이 없으며, 그 사람이 건네는 대화의 주제에 더 관심이 있다.
  • 자신이 인정받고 싶어하는 분야 외에는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관심이 없다.
  • 자신의 아이디어로 남을 이끌어가는 것을 좋아하나 지나친 간섭은 하지 않는다.
  • 상황에 공감하기 보다는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낸다.
  • 자신의 주관이나 가치관이 매우 뚜렷하며, 이를 거리낌없이 말한다.
  • 토론이나 논쟁을 좋아하며 자신의 의견이 가장 논리적 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자신이 오해한 것이었다던가 논리적으로 틀렸다는 것이 밝혀지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를 보인다.
  • 좋아하는 사람에겐 다정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에겐 가차없다.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한 편.
  • 무조건 감정적으로 공감해 주기를 바라거나, 피상적인 관계를 만들며 친해지는 주변 사람들을 싫어하고 이해하지 못한다.
  •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 대개 겉과 속이 같은, 가식이 적은 사람들이다.
  • 모험심이 강하며,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한다.
  • 친밀한 지인에 한해 뒤끝이 없는 편이고, 혹여나 타인에게 불만이 있으면 단시간 내 표현해서 빨리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뒤끝이 심해질 수도 있다.
  •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경쟁심이 강한 편이다.
  • 다른 누구의 설득되지 않는 권유나 참견은 질색한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접근해오는 경우는 신나게 맞받아치며 토론으로 이어진다.
  • 자신의 가치관이 우선이며 합리적인 등을 중요시하기에, 불합리한 전통이나 권위, 규범 등은 답답해하는 편.
  • 종교에 대해 회의적이며, 무종교인 및 무신론자 비율이 높다. 종교를 믿는 경우는 대부분 모태신앙이다.
  • 남들과 차별화되기를 원하기에,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맞춰가는 분야의 일은 싫어한다.
  • 자기주장이 강한 것에 비해, 정당한 비판에 대한 수용이 빠르다.
    단, '정당한 비판'이라는 것이 ENTP '본인 기준'으로 정당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 자기가 생각할 때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상대방의 말이 공격적이라고 판단할 경우
    자기애가 강한 만큼 오히려 논쟁이 생기거나 격하게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표시 또는 친해지고 싶은 이유로 놀리거나 짓궂은 장난, 농담을 특히 좋아한다.
  • 성별 가릴 것 없이 아무에게나 멘트를 잘 치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이 과하게 많아지거나 아예 없어지거나 둘 중 하나이다.
  • 타인의 생각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대화를 매력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 ENTP에게 절대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이 생기는 일은 드물기에,
    존경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의 가치관에 존경하는 사람의 가치관이 혼합될 확률이 높다.
  • 자기와 의견이 다른데 '그래, 맞아~' 하면서 넘겼다면 정말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토론할 가치를 못 느껴서일 가능성이 높다. 간혹 호감이 있거나 좋은 관계를 위해 그냥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 ENTP가 '왜?' 라고 묻거나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묻는 것은 비꼬는 것이 아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인 경우가 많다.
  • 가끔씩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메모장에 두루뭉술한 계획을 많이 써 놓으나 막상 실천하지 않는 것이 많다.
  •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 밝고 활동적이나, 인간관계 자체를 다른 것들보다 우선시하지 않기에
    겉으로 볼 때 차갑고 무심해 보일 수도 있다.
  • 팔로워보다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 애초에 팔로워는 남의 페이스에 맞춰 이야기를 들어주는 리스너로서의 자질이 중요한데,
    ENTP는 이 부분에 있어 모자란 경향이 짙기도 하고.
  • 한 시간이면 할 일을 일주일에 걸쳐서 하고, 일주일 걸릴 일은 한 시간만에 해내는 유형 중 하나.
  • 자신이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내뱉은 말에 상대방이 당황했거나 상처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면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기도 한다.
  • 친하지 않은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영혼없는 감정적 공감만 해주는 반면
    자기 사람들에게는 진심으로 우러나는 공감과 해결 방안을 주려고 하며 자신의 일처럼 고민한다.
  • 이처럼 겉보기에는 강해보이나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는 약하고 헌신적일 때가 있다.
  • 질문의 양이 곧 관심의 척도이다. 관심이 없다면 가식적인 공감이나 형식적인 짧은 대답만 해주고 더 이상 질문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훌륭하게 잘해주지만, 정작 본인은 이를 잘 실천하지 않는다.
  • 재치있고 카리스마 있는 성격이며 주변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십이 있다.
  • 많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들에 금방 싫증이 나버린다.
  • 여러 분야에 능력과 아이디어가 있으나, 성과를 내기 위한 의지와 인내심이 부족하다.
  • 이상형과 연애하길 원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아직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솔로 생활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 기본적인 것에 잔실수가 잦은 덤벙거리는 성격이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나 상황에 대해 비꼬는 능력이 탁월하며, 이를 블랙유머로 승화시킨다.
  • 평소에 아무 생각이 없을 때는 남들을 신경쓰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편.
  • 매우 도전적이기도 하지만 ESTP, ESFP와 더불어 쾌락에 빠지는 경우도 가장 높은 성격중에 하나.
  • 모 아니면 도 성향의 성격답게 E 성향 중에는 빈부격차가 큰 편.
  • 정말 한 분야에서 크고 혁명적인 도약을 이루어내는 사람들도 있으나,
    반대로 사회의 룰과 권위주의에 적응을 못해 어려움을 심하게 겪다가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경우도 있다.
  • 자기 사람이 아닌 사람의 일에 무관심한 편이다.
  • MBTI 통계에서 소득수준이 ENTJ, ESTJ 다음인 3위로 나타난다.
  • 외향적이면서 이성적이기때문에 타 유형보다는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다.
  • 불건강한 경우 반사회적인 성향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은 유형이다.
    물론, 건강한 경우에는 3차 기능인 Fe(외향 감정)을 사용해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자기 주장도 적절히 주장한다.
  • 타인에게 관대한 편이다. 그러나 본인에게도 지나치게 관대한 것이 흠이다.

       타 유형과의 관계

ENTP과 INFJ의 관계를 적절하게 묘사한 짤

밝고 활동적이며, 말도 잘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유형의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다만 강압적인 분위기와는 잘 맞지 않는다.

애초에 ENTP 성향 자체가 팔로워보다는 리더 포지션에 적합하고 성격이 너무 도전적이기에, 윗사람들과 충돌할 가능성이 꽤 있다.

특히 강압적인 ESTJ 상관과 유능한 ENTP 부하의 관계일 경우 이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NTJ와도 충돌하기 쉽지만, 이들은 서로 상호보완적인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경우 아예 혼자 지내는 것을 선택하기도 한다.

굳이 내가 맘에 들지도 않는데 내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친하게 지내야 하는 이유를 못 느끼는 편이다.

생각보다 발이 넓지만 마음 속으로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냥 알고 지내는 사람과의 경계선이 뚜렷하다.

겉으로 보았을 때는 자발적 아싸와 인싸 그 어딘가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굳이 궁합을 찾아보자면 독립적이고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특성상 N형(직관형)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특히 INFJ와 잘 맞는 편이다.

       ENTP 유명인

  • 김동완(신화)
  • 박경
  • 김세정
  • 라미란
  • 설리
  • 손승연
  • 신해철
  • 영케이(DAY6)
  • 이영지
  • 제시(가수)
  • 한예슬
  • Queen WA$ABII
  • 디바제시카
  • 양띵
  • 잇섭
  • 허팝

 

네, 오늘은 MBTI 유형 중 ENTP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ENTP분들 중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자신에게 확신을 갖고 세상에 도전하는 ENTP, 정말 멋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