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중학생 살해 사건정리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 은 제주시 조천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피의자 백광석이 16세 소년의 손발을 결박한 상태로 목을 졸라 질식사 시킨 너무나도 잔인하고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이를 범행현장까지 김시남이 동행하여 백광석의 범행을 도운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직접 살해에 가담했는지 까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피의자인 백광석은 피해자 모친과의 연인관계, 더 나아가 사실혼 관계에 있던 사람인데요. 이별통보를 받고 관계가 틀어지자 "소중한 것을 빼앗겠다" 며 수차례 협박을 일삼은 뒤,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 사건이 "경찰의 허술함 때문에 막지 못 한 거 아니냐" 는 논란 때문인데.. 이전 1 다음